마사무네가 키웠던 "다테" 문화
40 후쿠오카 사자춤·칼춤
센다이 성시에서 사자춤·칼춤를 관장하던 “류호지”를 통해 1649년에 칼춤이, 조금 지나서 사자춤이 이곳에 전해졌다. 번 내 사자춤·칼춤 중에서도 특히 “하치만도계”라고 불리는 이 계파는 현재 이와테현 남부에서 미야기현 북부에 널리 분포하는 사자춤의 유조(流祖)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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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3 마사무네 이후의 문화의 확산 지정 구분 : 3 미야기현 지정 무형 민속 문화재 카테고리 : 7 번과 관련이 깊은 민속 놀이 지역 : 1 센다이시 -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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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40 후쿠오카 사자춤·칼춤 소재지 : 센다이시 이즈미구 후쿠오카 - 소재지/소장/전승지
- 센다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