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무네가 키웠던 "다테" 문화
42 센다이 칠석
중국에서 전래된 “걸교전”이라고 불리는 견우와 직녀의 두 별을 기리는 행사가 바탕이 되어 있다. 센다이에서는 번정(藩政) 시대부터 각 집들이 대나무 장식을 내고 있었다. 메이지 이후 종이로 만든 옷·주머니를 비롯한 독자적인 일곱 가지의 장식이 정착되는 등 장식이 호화로워졌다. 현재 매년 8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며 시내에 3,000여개의 대나무 장식이 늘어선다.
- 태그
-
스토리 : 3 마사무네 이후의 문화의 확산 지정 구분 : 1 미지정 카테고리 : 8 서민들에게 확대 되어가는 제례 지역 : 1 센다이시 - DATA
-
명칭 : 42 센다이 칠석 소재지 : 센다이시 중심부 상가 외 - 소재지/소장/전승지
- 센다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