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무네가 키웠던 "다테" 문화
45 센다이 어필
1614년 마사무네가 번의 학문과 산업 진흥을 목적으로 오사카의 붓 직공을 고용하면서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그 뒤 붓 만들기가 성행하여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센다이 어필의 평판은 에도와 오사카, 교토로 확산되어 갔다. 미야기노하기(싸리)를 축으로 사용한 “하기붓”을 비롯하여 메이지 이후에는 싸리·소나무·억새·갈대·여뀌를 축으로 하여 5개가 세트가 된 “오색필” 등도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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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3 마사무네 이후의 문화의 확산 지정 구분 : 2 미야기현 지정 전통 공예 카테고리 : 6 에도 시대 이후의 장인의 전통 기술 지역 : 1 센다이시 -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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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45 센다이 어필 소재지 : 센다이시 와카바야시구 산뱌쿠닌마치 112 - 소재지/소장/전승지
- 센다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