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무네가 키웠던 "다테" 문화
48 센다이히라
에도 중기에 센다이 번이 어용 직물사를 고용한 일부터 시작했으며 이윽고 황실과 막부에 헌상될 만큼 양질의 하카마 천이 되었다. 소재로는 엄선된 양질의 생사, 자연의 초목에서 채취된 식물 염료만을 사용한다. 날실·씨실에는 꼬임이 없는 생사를 사용, 그것을 적시고 강하게 짜냄으로써 팽팽하면서도 유연한 천을 짤 수 있다. 기술의 전승자는 2002년에 국가 중요 무형 문화재 유지자(인간 국보)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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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3 마사무네 이후의 문화의 확산 지정 구분 : 14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카테고리 : 6 에도 시대 이후의 장인의 전통 기술 지역 : 1 센다이시 -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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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48 센다이히라 소재지 : 센다이시 다이하쿠구 네기시마치 15-5 - 소재지/소장/전승지
- 센다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