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무네가 키웠던 "다테" 문화
50 센다이 장롱
에도 말기부터 제조되기 시작하여 메이지, 다이쇼 시대에 현재의 센다이 장롱이 정착되었다고 전해진다. 120cm 크기의 장롱이 원형이며 느티나무를 바탕으로 “기지로누리(나뭇결을 살리면서 거울처럼 윤이 나게 하는 옻칠)”로 마감하고 모란과 사자 등의 문양이 쇠붙이로 장식된다. 견고하고 중후한 옷장이며 숙련된 장인 기술에 의해 창출된다. 2015년에 나라의 전통적 공예품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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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3 마사무네 이후의 문화의 확산 지정 구분 : 16 국가지정 전통적 공예품 카테고리 : 6 에도 시대 이후의 장인의 전통 기술 지역 : 1 센다이시 -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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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50 센다이 장롱 소재지 : 센다이시 아오바구 고로쿠아자 구즈오카시타 10-4 - 소재지/소장/전승지
- 센다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