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무네가 키웠던 "다테" 문화
27 다가조 성터 절터
고대에는 나라의 지방 기관이 배치되던 도호쿠의 정치·군사·문화의 거점이었다. 도읍에 사는 귀족들은 이곳을 “미치노쿠”라고 부르고 동경했으며 많은 노래를 읊었다. 에도 시대에 다가조비가 발견되면서 고대부터 이어지는 유적임이 밝혀진 후에는 센다이 번 학자와 현지 주민들이 조사·연구를 실시, 보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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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3 마사무네 이후의 문화의 확산 지정 구분 : 12 국가지정 특별사적 카테고리 : 4 번에 의한 미치노쿠의 명승지 정비와 보호 지역 : 2 다가조시 -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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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27 다가조 성터 절터 소재지 : 다가조시 이치카와 - 소재지/소장/전승지
- 다가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