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무네가 키웠던 "다테" 문화
41 오사키 하치만구의 마츠타키 축제
[돈토제]
매년 1월 14일 일몰부터 새벽까지인 정월 대보름에 설날용 소나무 장식과 금줄, 신찰 등을 오사키 하치만구에서 불태우는 “마츠타키 축제”가 열린다. 이 행사의 특색 중 하나인 알몸 참배는 1850년경 성립으로 보이는 “센다이 연중행사 두루마기” 속에도 그려져 있다. “돈토제”의 호칭이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07년경으로 보이며 그 후 널리 정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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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3 마사무네 이후의 문화의 확산 지정 구분 : 6 센다이시 지정 무형 민속 문화재 카테고리 : 8 서민들에게 확대 되어가는 제례 지역 : 1 센다이시 -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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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41 오사키 하치만구의 마츠타키 축제
[돈토제]소재지 : 센다이시 아오바구 하치만 4-6-1 - 소재지/소장/전승지
- 센다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