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무네가 키웠던 "다테" 문화
49 센다이 하리코
텐포 연간(1830~1844) 경에 센다이 번 소속 무사인 “마츠카와 도요노신”이 창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센다이 하리코의 주류로 파란 오뚝이로 알려진 “마츠카와 다루마”는 얼굴 주변이 군청 색으로 칠해져 있으며 몸통에 보물선과 복신이 그려진 알록달록한 오뚝이로 예로부터 서민들에게 엔기모노(길조를 비는 뜻에서 장식하는 물건)로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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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3 마사무네 이후의 문화의 확산 지정 구분 : 2 미야기현 지정 전통 공예 카테고리 : 6 에도 시대 이후의 장인의 전통 기술 지역 : 1 센다이시 -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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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49 센다이 하리코 소재지 : 센다이시 아오바구 가와다이라 4-32-12 - 소재지/소장/전승지
- 센다이시